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링크(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) (문단 편집) === 제3차 여정 : [[트라이포스]]를 찾아서 === 젤다와 또 다시 슬픈 이별을 한 링크는 낙심하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모험의 종착점인 '''세 개의 트라이포스를 탐색하는 임무'''에 본격 착수하기로 결심한다. 자신이 부재한 사이에 잠든 젤다를 임파의 감독 하에 맡기고 시간의 문으로 현대에 귀환한다.[* 다시 온 현대에는 이미 젤다는 링크와 이별을 한 시점부터 1000년 이상의 세월에 걸쳐 잠들어 있었고 노인이 그를 보호하고 있었다. 이 시점의 노파는 젤다를 이름 그대로가 아닌 '''젤다 님''' 이라는 존칭으로 부른다. [[타임 패러독스]]의 영향으로 버든도 젤다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유구의 시간 동안 동결되어 있었음을 알고 있었지만 링크와 스카이로프트 관계자들과 마찬가지로 젤다와 관련된 기억은 소멸되지 않고 온전히 유지되었다.] 그리고 트라이포스에 대해 잘 알고 있을지도 모르는 게포라를 재차 방문하여[* 게포라는 돌아온 링크를 반기면서 젤다를 찾아냈냐고 묻는다. 링크는 진실(특히 젤다의 정체, 현 상황)을 알게 된 게포라의 반응이 두려웠는지 꼭 말하고 싶지만 복잡한 사연이 생겨서 지금은 아무 것도 말해줄 수는 없다고 대답을 피한다. 그토록 애타게 돌아오기를 바라던 딸의 정체가 전설로만 전해지던 하일리아 신의 환생이었고 과거로 돌아가서 1000년 간 수정에 갇혀 잠들어 있었다는 것을 알면 엄청난 충격을 받으실 테이고 트라이포스 탐색 작업이 급선무니까...] 트라이포스에 대해 아는 바가 있냐고 정보를 캐는데 예상 밖으로 트라이포스에 대해 해줄 수 있는 조언이 전무한 게포라는 당장 현명한 답을 제시할 수 없지만 식물학 교사인 아울 선생이 더 잘 알고 있을지 모르니 직접 찾아갈 것을 제의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